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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40회] 국제무역사 1급 40회 재도전 합격 후기
작성자 indra1988 조회수 958 등록일 17.08.23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부터 무역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하게 공부만 하는 것은 성에 차지 않았기에 자격증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두고 공부 하고 싶었고 여러가지 인터넷 강의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한국금융개발원 강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형태로 환급이라는 제도를 가진 학원은 손에 꼽을 수 있었기에 더욱 특별하게 인식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국제무역사 1급 도전은 총 2회로 올해 상반기 39, 그리고 이번 40회로 나뉘어 집니다. 상반기 39회때와 이번 40회차 각각 한달씩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 오히려 이번 39회때는 전념하여 공부하였지만, 시험 유형이 바뀌어서인지 굉장히 오답률이 낮았습니다. 반면에 이번 40회차를 공부할 때에는 인턴을 병행하면서 공부를 하였는데 출근길,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길에 모바일을 활용하여 강의를 짬짬이나마 들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 문제풀이만 돌려서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시냐는 분들도 있는데 절대로 금물입니다. 저는 두번째 도전이었기 때문에 조금 슬슬 넘어가려고도 했었지만, 아는 내용이라도 강사님께서 제공해주신 프린트에다 설명해 주시는 모든 내용을 적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의 경우에는 35회분부터 최근 39회까지 약 3회독으로 풀어보았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예전 것부터 푸시는 것을 추천해주시고 그것이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하루이틀전에는 최근 2회분 정도를 문제와 보기를 외울 정도로 풀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각 보기에 대한 내용은 완전하게 이해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외우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께서는 책을 많이 안봐도 된다고 하셨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부분은 제외하더라도 무역영어의 부분은 계속하여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영어가 읽기가 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용어 설명이 영어가 더 수월하기 때문에 무역 결제, 규칙에 대한 원문은 강사님께서 일러주시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머리에 떠오를 정도로 익숙해지게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시간관리입니다. 굉장히 많은 수의 강의를 적어도 1회 이상 듣고 문제풀이에 들어가야했는데, 원래는 39회 탈락 이후로 포기를 하려다가 급하게 40회를 준비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서 한달보다 약간 짧은 3주 반 정도에 모든 강의를 들어야했기에 시간관리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재환 강사님께 두번째로 강의를 듣는 것이었기에 예시로 들어주셨던 사례들은 빠르게 지나가도 이해가 완전히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문제풀이 강의 업데이트입니다. 이번 40회는 특히 저번 39회와 유사했던 문제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한국금융개발원에서는 가장 최근 기출인 39회에 대한 문제풀이 강의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하반기에 녹화 예정이라고는 안내를 받았지만, 가장 최근본의 문제들에 대한 풀이 영상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업로드 해 주시면 수강생 입장에서는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강생을 배려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는 흥미로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주로 취업준비를 위한 목적이 강하게 있고, 무역 자격증 이외에도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단기간에 어떤 질문이라도 응대해주시기도 하시고 무엇보다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서 공부에 대한 열의를 유지할 수 있는 환급제도를 정말로 귀중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탄탄한 강사진이 큰 장점입니다. 단순히 시험합격을 위한 공부를 넘어서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시는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는 정말 믿고 들어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공부를 하다가 지치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섞어 주시는 농담들과 실제 사례들이 머리에 시험장에서도 정말로 멤도는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웃기는 사례들을 생각하며 무역 이론에 대입시켜 보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국제무역사에 대한 후기 검색을 해 보시면 2주니 3주니 굉장히 단기간에 공부를 마무리하셨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대적인 기간일 뿐이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지는 냉정하게 분석하여 공부기간을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유학생 신분이기에 무역영어에는 강점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영어 문제는 제외하더라도 대부분의 문제들이 무역 이론에 대해 물어보는 부분이 많았기에 무역 지식을 소화하는데 2회독분의 공부량이 필요했었습니다. 절대로 만만한 시험이 아니기에 진지하게 도전하셔서 저처럼 2회차가 아닌 한번에 합격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