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모의고사반
 회계 6종 패키지
전산세무 1급
 동네형 토익
 NCS
컴퓨터활용능력 1급

국제무역사1급 합격수기
국제무역사1급교수진 보기
국제무역사1급수강신청
국제무역사1급 자격안내
국제무역사1급 합격전략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 국제무역사1급 > 국제무역사1급 합격수기
제 목 [제40회] 국제무역사 공부기간 12일 합격수기
작성자 yoonshin92 조회수 2242 등록일 17.08.27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금융개발원을 알게 된 계기는 순전히 정재환 선생님 강의를 알아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국제무역사 강의를 들으며 다른 무역 관련, 금융 관련하여 환급서비스와 더불어 매우 좋은 강사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재환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짧은 시간 내에 선생님의 지침과 전략만을 따른 결과, 합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국금융개발원에 대한 신뢰도(?)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향후 준비하게 되는 자격증 또한 한국금융개발원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시험일까지 실제 시험 준비 기간이 12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시험합격을 받을 수 있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정재환 선생님이 강의 도중 말씀해주신 여러 팁들은 중간에 지칠 때마다 의지하며 따랐습니다. 또한, 사전에 저의 사정을 설명드리며 효율적인 공부방법 추천을 요청드렸고, 최대한 정샘이 말씀해주신 것들과 제 상황에 맞게 그날그날 공부효율을 맥시멈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험 한 달 남은 분들보다는, 10-15일 정도의 짧은 준비기간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 더욱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인강 진도 하루 평균 7-8개, 집중되지 않는 다면 더더욱 인강에 의지하되, 시간이 부족하고 영어 기본이 된다면 무영영어파트 인강은 스킵하기 

저는 12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전공서적의 1.5배되는 분량을 한번이라도 다 보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는대로 인강을 무조건 많이 들었습니다. 굳이 복습한다고 따로 정리하는 것보단 먼저 인강을 한 번 훑고 다시 보는 것이 저 같이 빨리 준비해야 하는 학생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강을 멈추지 않고 계속 듣다보면, 흐름이 머릿 속에 더욱 잘 잡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중이 안될수록 무조건 인강 재생버튼을 눌렀어요 ㅜㅜ 오래듣다보면 눈도 피곤하고, 머리가 띵해지는 것 같은데 그 때 혼자 정리하면서 공부하려고 하니까 더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혼자 정리하는 것은 인강을 다 듣고 어느정도 흐름을 익힌 후에 하는 것이 충분하고, 시간 별로 안남았을 땐 집중 되나 안되나 인강을 무조건 듣는 것이 효율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역영어 전까지 70강 정도 되는데, 70강 모두 평균 60분 길이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었지만, 저는 무역영어는 그 동안 배운 것을 복습한다고 생각하며 인강을 듣지 않고 책내용과 책의 오답노트를 읽었습니다. 따로 어떤 개념을 익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가 부족하거나 시간이 남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인강을 들으면서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강의 배속 조절하기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껴질 땐 1.4-1.6배속으로 듣기도 했습니다. 정쌤 말씀이 매우 빠르셔서 1.2만 해도 사실 필기하기에 벅차긴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말이 길어지시기도 하고, 또 필기할 필요가 없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강의 중간마다 배속을 빠르게 하여 보시면 시간 조절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강을 한번 다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1시간 분량의 강의를 100개나 들어야 하므로, 강의 배속을 조절하는 것도 시간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시험 효율 측면에서, 시간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도 중요하니까요!! 


(3) 전형적인 암기가 필요한 무역규범, 무역영어와 같은 과목은 따로 요약정리하기

저는 9일 정도에 인강 수강을 거의 끝내고, 나머지 3일 정도를 기출문제를 풀고 기출인강을 수강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기출문제를 풀면 풀수록 인강을 빠르게 들었기 때문인지 머릿 속에 정리가 되는 것보다는 뭔가 잡힐 것 같은데 잡히지 않는 개념들이 많아지고 헷갈리지만 대충 답인 것 같은 것을 찍는 느낌에 혼란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를 3회 정도 풀었을 때, 모든 부분이 대충 60점이 되거나 아니면 조금 낮은 점수가 나왔기 때문에 기출을 더 푸는 것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접근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역결제나 무역계약 과목은 인강을 들으면서 암기가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본이 되면 과락은 충분히 넘기지만, 문제가 조금만 어렵게 나오면 60점은 못 넘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무역영어나 무역규범과 같은 경우, 책에 있는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리해두면 아깝게 틀렸던 문제들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여 기출 3회를 풀고 책의 무역규범 부분만 따로 종이에 5-6장 정도로 요약해서 정리했습니다. 이 정리한 것과 기출 오답만 중점적으로 보고 시험을 보았고, 기출에서 항상 60점을 못넘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높진 않지만 합격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역결제나 계약같은 경우, 정리를 해도 개념이 모호하게 남는 경우가 많고, 기본적인 부분과 같은 경우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그때그때 바로 암기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흐름을 따라갈 수 있기도 합니다. 굳이 책을 다 정리하기 보단 책의 추가학습이나 팁, 줄친부분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없으시면 프린트물과 기출로 하셔도 되긴 하지만 책이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인강을 다 듣고 보시는 거면 책이 더 좋은 것 같아요! 


(4) 오답 분석하기

각 기출 문제마다 유형이 있고, 범위가 있는데 이부분을 정리해서 보면 나중에 같은 오답을 하지 않는데에 도움이 되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무역규범 파트에서 대외무역법, 관세법, 과세 같이 문제가 출제되는 순서가 있는데 이것을 외우고 각 파트마다 기억해야되는 것이 무엇인지 풀기 전에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헷갈릴 때 무엇을 찍어야 할지 정도는 힌트를 얻을 수 있고, 갑자기 배운 내용이 생각나기도 하고, 또 같은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외무역법이 5-6문제 정도로 비중이 크지 않은데 항상 4개정도씩 틀려서 대외무역법에서 더욱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또 문제마다 몰라서 틀린건 c, 헷갈려서 틀린 건 b, 다음에 충분히 맞출 수 있는데 실수해서 틀린 건 a로 정해서 저 나름대로 유형을 분류했습니다. 한번 더 오답을 볼 때 시간을 줄이고 제가 중점적으로 집중해야할 부분을 명확히 할 수 있었고… 시간 줄이는 데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 책의 오답노트 활용하기 + 책의 밑줄 

효율적인 전략을 고수하시는 정샘이 만든 책이라 그런지 그냥 내용만 담긴 게 아니라 철저히 시험을 위해 봐야할 내용만 있는 알짜배기 책입니다. 두꺼운데도 잘 읽히고, 다른 국무사책처럼 거부감없다는 것, 그리고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정리된 오답노트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전 인강을 들을 땐 ppt, 혼자 공부할 땐 오히려 ppt는 사이드에 놓고, 책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무역영어는 인강도 듣지 않고, 책내용+오답노트를 한번 훑었는데 가장 안정적인 점수를 받았어요! 오답노트는 한번 틀린 것을 한번만 더 보고 넘어가면 또 모르는 것 같아요. 한번 틀렸을땐 초록펜, 두번틀렸을 땐 빨간펜, 세번 틀렸을 땐 형광펜 등 자기만의 표시를 만들어서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기 수험기간 파트별 추천 공부 순서

무역규범: 인강 -> 기출 2회 -> 책 정리요약/암기 + 오답노트 -> 기출 

무역계약: 인강 + 이해 안가는 부분은 책 참고 -> 기출 -> 오답노트, 책 밑줄 -> 기출 

무역결제: 인강 + 암기 -> 기출 -> 오답노트 + 책 밑줄 -> 기출 

무역영어: 인강(optional) + 책 1회독 / 오답노트 -> 기출 -> 책 밑줄과 모르는 부분만 2회독 -> 기출 


(6) 단기 수험생이라면, 눈으로 하는 공부 !

시험이 얼마 안남은 수험자시라면... 과감하게 손으로 쓰면서 하는 공부보단 눈으로 하는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손으로 쓰면 더 기억에 남긴 하지만 시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저는 인강들으면서 필기는 정샘 필기만 하고 그 필기를 따로 옮겨 적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냥 인강 들을 때 최대한 집중해서 이해하면서 필기를 하고, 이해가 안가면 인강을 멈추고 필기를 이해한 후 다시 넘어갔어요. 그러면 다음에 그 필기를 봐도 딱 이해가 됩니다. 굳이 암기가 되지 않지만 꼭 암기를 해야하는 부분, 가령 인코텀즈나 유효기간과 같이 도표화 해서 외울 수 있는 것들은 쓰면서 외웠지만, 무역규범이나 복잡한 개념과 같은 것들은 무조건 눈으로 읽고 암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기출을 풀고 제가 가장 약했던 (그러나 점수를 가장 빨리 올릴 수 있을 것 같았던) 무역규범은 책 내용을 한번 쭉 정리하긴 했습니다. 이건 기출풀고 시간 남거나 꼭 해야된다고 생각되면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인강을 하루에 9-10개 들어야 다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험자 입장에서 필기까지 완벽하게 하고 외울 것을 완벽하게 쓰면서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 생각한 것은 "눈이라도 완벽하게 피곤한 공부를 하자" 였는데,, 그래서 더욱 손을 안쓴 것도 있지만 그만큼 더 많이 듣고 읽고 보고 한 것 같아서 이 부분이 저한텐 맞았던 것 같아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우선 12일 정도 내에 너무 방대한 범위의 양을 공부해야한다는 것이 스트레스 였습니다. 처음엔 인강 진도만 빼는 것 같고, 인강을 다 듣고 복습도 못하고 곧바로 다시 인강을 들었기 때문에, 인강을 듣고 난 후에도 시험을 합격하겠다는 자신이 없었어요. 취업준비 중간에 하다보니까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더욱 심했습니다. 그래도 힘이 되었던 건 정샘의 유머, 중간중간 수험자 마인드 장착시켜주시는 것 등 인강을 들으며 오히려 정샘 말씀에 더욱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정샘이 최고에요! 정샘과 같이 하면 인강 하루에 8개 들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정말 강추해요! 정샘이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환급제도 + 풍부한 합격 수기 + quality 강의 + 정재환 선생님!!!!!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10일 남아도 10일 동안 이거 못붙으면 절대 안된다는 각오만 있다면 충분히 준비하실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범위가 많지만 정샘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 ㅎㅎ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 ㅎㅎ 하루에 인강을 10개 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3일 연속 달리고 하루에 4개정도 듣고 포기한 날도 있었어요 ㅜㅜ 그래도 끝까지 정샘 인강 따라가시고, 시험 전엔 자신이 부족한 부분과 오답을 많이 하는 부분을 캐치해서 전략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이원재 (tomnjaelee) 2018-01-26 16:51
그래.. 아직 안늦음.
허윤지 (gjdbswl) 2017-12-27 13:24
멋지시다.. 뭔가 팁도 현실적이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