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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강을 찾고 있엇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kfo인강이 무역영어 인강으로 괜찬다고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역시나 1부분과 2부분은 토익을 평소에 공부했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부분이었지만, 3부분은 확실히 인강을듣고 복습을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기출을 꼭 풀어봐야 감을 잡는 파트였습니다. 가장중요한건 인강 이론 완강하고 기출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풀어야하는것입니다. 처음에 기출풀었을때는 합격점을 간당간당했지만 3개년치를 다 풀때즘에는 78~80 점으로는 맞았던거 같습니다 시험준비기간은 약 25일정도 준비하였고, 저는 공부속도가 다른사람에비해 느려서 약 4~5시간정도 매일 공부했던것 같네요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결제파트'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결제에 들어서게 되면 각종 규칙들도 배우는데, 결제도 이해하면서 UCP 같은 규칙도 알아야하고 분량도 많아서 이부분은 다른부분에 비해서 복습을 철저히 했던것같네요. 두번째로는 기출문제입니다. 세번째 파트를 푸는데 갑자기 강의에서 다루지 안았던 대외무역이나 관세법에서 나올때가 있었습니다. 공부를 따로 해야하나 했지만, 시간 투자 대비 거의 나오지 않는 부분이기에 60만 넘으면 되는 시험이라 강사님이 다루지 않지만 기출로나오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긴 햇습니다. 당황하지말고 기출로 나왔던 부분만 봐도 무방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문제은행식이라 토시하나 빠지지않고 똑~같이 나오기도 합니다. 실제로 제가 시험장에서 1초만에 푼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기출 푸는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같습니당.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역시 강사님이 제일 장점인거 같습니다. 그냥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ㅋ 중요하다는데 여러번보고, 들으라는데 듣고, 외우라는데 외우면 됩니당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후기에 2주만에 땃다, 혹은 단기간에 땃다고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어려운 시험은 아니지만 무역실무파트를 대충공부 했다가는 절대 통과하기 힘든거같습니다. 왜냐면 저는 투자한시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물론 통과는했지만 높은점수는 아닙니다. (아마 조금만 어렵게 나왔어도 미끄러졋을 점수에요) 꼭 기출도 풀고 복습도 하세요 (인강 이론완강후 기출이 젤중 요한거같아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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