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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보다 먼저 무역공부를 시작한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의가 비전공자에게 어렵지 않고 무역이라는 과목을 재미있게 접근 시켜 강의한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우선 국제무역사 시험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무역영어는 2주에서 3주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만약 영어실력이 뛰어나다면 3주정도면 비전공자, 국제무역사를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의 경우는 국제무역사를 통해 기본 개념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영어에 친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1주차는 영어 원문을 통해 이론을 복습했고
2주차부터는 무역실무에 대한 기출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무역실무 파트는 생각보다 현장에서 쓰이는 표현들이 많았기 때문에 국제무역사 외에도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1,2주차 모두 기출문제를 풀어가면서 오답을 하나하나 정리해갔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우선 국제무역사를 공부해 관련 이론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 일반 영어에서 통용되는 단어의 뜻이 아닌 무역용어로서의 영어단어들과 또 제가 취약한 보험파트나 조금 더 복잡한 무역실무 영역이 출제되는 기출문제에서는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평균 85점에서 60점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점수차가 불안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선은 정재환 강사님의 수업은 가벼우면서 중요한 핵심내용을 잡아주기에 지루함이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더 나아가 무역이라는 과목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현재 하반기를 준비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만약에라도 다른 무역관련 자격증을 공부하게 된다면 아마 그때도 당연히 정재환 강사님. 한국금융개발원의 강의를 들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물류관리사와 더 나아가 많은 자격증을 공부하게 될텐데 저는 무조건! 한국금융개발원의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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