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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국제무역사 43회 합격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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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ms2292 |
조회수 |
519 |
등록일 |
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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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타 강의를 듣고 공부도 별로 안하고 봐서 국제무역사에 계속 떨어져 한동안 안봤다가 한국금융개발원에서 원산지관리사 강의를 듣고 합격을 해서 국제무역사 강의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재환 강사님이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같은 경우 재밌고 알기 쉽게 강의를 해주신다고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고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되어 돌고돌아 드디어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정쌤 강의를 들었다면 이렇게 멀리 돌아오지 않았을텐데..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이번 시험 준비기간은 2개월 정도였습니다. 1개월은 인강을 듣고 나머지 1개월은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을 정리하였습니다. 인강은 하루에 4개정도는 꼭 들을려고 노력했고, 저는 어느정도 개념이 잡혀있었던터라 되새김하면서 쭉 듣고 1개월 동안 기출문제를 한 7회차 정도 풀어보았습니다. 사실 시험준비기간을 더 짧게 가질려했으나 다른 일도 많고 요즘 더 어려워졌다해서 그래도 2개월은 잡고 공부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국제무역사 시험의 난이도가 최근들어서 더 어려워져서 기출을 푸는데 최근게 오히려 더 점수가 안나오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불안하기도 했고 최대한 기본개념을 더 정확하게 알려고 노력했고 주로나오는 문제는 거의 외우다 싶이 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재환 강사님의 강의를 따라가면 기출에 자주나오는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더 잘 파악할 수 있고, 굳이 복습을 많이 하지 않아도 강의를 쭉 듣고 기출문제를 여러번 풀다보면 합격의 길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효율적이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미있어서 공부하는 시간이 힘든게 덜했습니다. 기출문제와 같은 경우도 강의가 많아서 오답을 정리하는데 있어 더 수월했습니다. 또한 환급시스템도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국무사 시험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은데 개념정리를 대충하고 그냥 외우다 싶이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최근 기출문제에서 더 틀린이유가 전에 문제들은 그냥 기출문제를 풀면서 문제를 외우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최근엔 개념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틀릴 수 있는 문제가 나와서 저같은 경우는 더 많이 틀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도 많이 풀어보되, 헷갈리는 개념이 있으면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럴땐 한국금융개발원의 1대1 질문시스템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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