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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융에 관해서는 문외한 이어서 인강의 도움이 필요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은행텔러 인강을 알아보려고 검색하던 중 우연히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해준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주쌤의 오티 강의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타싸이트를 둘러보지도 않고 바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한달 조금 넘게 공부를 했고, 하루에 5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금융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서, 무조건 금주 쌤의 강의만 총 두번듣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들어보는 방식으로 공부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보다는 덜 공부해도 합격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금융전공자나 금융권 현직에 계시는 분들은 아마 금주쌤 강의와 책으로 한번만 정리 하셔도 바로 자격증 취득 하실거라 생각하고, 저처럼 비전공자들이라 하더라도 한달만 집중적으로 하더라도 충분히 취득 가능한 자격증이라 생각합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금융관련해서는 처음 공부하는 것 이다보니, 처음에만 금융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힘들었고, 문제를 많이 풀어 볼 수 없다는 것이 심적인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금주쌤 책을 받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얇은 만큼 직접 풀어 볼 수 있는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강의를 다듣고 모의고사 두회까지 풀면 든든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금융관련해서는 처음으로 치뤄보는 시험이기에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시험장에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것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합격하고 나서보니 금주 쌤의 조언대로, 불안해 하지 않고, 금주쌤이 강의해주신 책와 필기를 꼼꼼히 보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환급해주는 이벤트와 금주쌤의 얇은 책 그리고 금주쌤의 강의력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금주쌤 강의를 수강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금주쌤의 강의를 3번 복습해주시기 때문에, 금주쌤 강의를 듣고만 있어도 저절로 암기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인강을 3회독으로 돌려 들었습니다. 또 모바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틈틈히 금주쌤 강의를 라디오 처럼 들었습니다.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은행텔러라는 자격증이 금융권 취업시 가산점이 크게 있는 자격증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금융쪽은 아예 문외한이다, 비전공자다 이러시는 분들은 취업 가산에 상관 없이 금융권에 첫 발을 디뎠을때 공부하면 좋은 자격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은행텔러 자격증 공부하면서 전반적인 은행업무를 알수 있어서 좋았기때문입니다. 저는 이 은행텔러 자격증을 시작으로 다른 금융자격증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핵심만 정리 잘 되어있는 금주쌤의 얇은 책과 3번 반복 강의만 있으면 은행텔러 자격증 합격은 무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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